포스코이앤씨, ‘The Home Curator -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

김성현 기자 입력 : 2024.08.07 13:41 ㅣ 수정 : 2024.08.07 13:41

27일 오후 3시 더샵 갤러리에서 진행
사회변화 수용 위한 새로운 주거 평면 개발
7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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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홈 큐레이터 발표회 포스터 [사진=포스코이앤씨]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에서 ‘The Home Curator -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등 사회 인구학적 변화와 함께 점차 다양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 평면을 개발했으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 평면 개발 협업 교수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가 제언하는 미래 주거 공간의  △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발표회 참석은 7일부터 ‘더샵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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