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내벤처 '메모리올', 시니어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

김태규 기자 입력 : 2024.07.25 09:49 ㅣ 수정 : 2024.07.25 09:49

신한은행·신한라이프 전문가 초청해 금융상품 및 '인생노트 활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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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뉴스투데이=김태규 기자]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2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신한카드 사내벤처 '메모리올' 주최로 진행됐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해 상속 준비 방법, 유언장 작성법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언대용신탁, 보험 등 금융상품을 통한 상속, 증여 방법과 '웰-에이징', '웰-엔딩'에 대한 준비를 돕기 위한 '인생노트 활용법' 도 소개했다.

 

'메모리올'은 지난해 8월 추모 관련 종합 서비스 '조상님복덕방'을 선보이며 묘소의 이·개장 및 벌초 대행, 추모공원 검색 등 추모문화 관련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현금 중심으로 이뤄지는 추모 관련 시장에서 카드결제를 확대하고 분납이나 정기적인 구독 결제를 통해 소비자 체감 비용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웰-엔딩'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신한금융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접목하고 시니어 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의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내벤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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