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출시...모공 속 노폐물 제거
클렌징 밤·오일·밀크 함유 클렌징 제품
'그린 아보카도 오일' 독자 원료 함유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포뮬라 적용
더운 여름 민감성 피부에 안성맞춤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닥터지가 모공 케어를 위한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
22일 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클렌징 밤과 오일, 밀크 제품의 장점을 담아낸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발림성과 유화력이 좋아 모공 속 쌓인 각종 노폐물부터 각질, 블랙헤드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신제품에 대해 △블랙헤드와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 모공 속 3중 노폐물 세정 △요철과 거칠기 등 울퉁불퉁 모공 결 개선 △묵은 각질 개선 등의 총 3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제품 사용 후 모공 속 미세먼지가 99.9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아보카도를 부드러운 샤벳 제형으로 구현해 세정력을 높이면서도 사용감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못난이 아보카도'를 활용한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그린 아보카도 오일'은 상품성 떨어지는 '못난이 아보카도'에 식물성 오일을 더해 친환경 그린 바이오 공법으로 입자를 잘게 쪼갠 닥터지의 독자 원료다.
또 신제품은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포뮬라가 적용돼 여름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이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민진 고운세상코스메틱 BM2팀 팀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밤 클렌저를 출시했다"며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으로 모공 속 노폐물 딥 클렌징부터 넓어진 모공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모공 관리 제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