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제 기자 입력 : 2024.06.05 10:16 ㅣ 수정 : 2024.06.05 10:16
'제노니아의 위대한 보급 세트' 구매하면 특별 쿠폰 증정 게임 내 이벤트와 서버 이전 기회로 유저 만족도 향상
[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는 농협목우촌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또래오래 매장에서 '제노니아의 위대한 보급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메뉴 갈반핫반과 웨지감자, 콜라로 구성된 이 세트에는 '위대한 소환권 선택 상자 10+1' 쿠폰 5매도 함께 증정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에서도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주요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는 '또래오래 티켓'으로 에픽 코스튬과 페어리 도전권, 또래오래 선물 상자 등을 교환할 수 있다. 특히 또래오래 선물 상자를 교환한 유저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또래오래 앱 포인트 쿠폰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제노니아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서버 및 기사단 이전 기회도 제공한다. 50레벨 이상 유저는 계정당 2회까지 서버 이전이 가능하며 5레벨 이상 기사단장은 기사단 서버도 옮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침공전과 시련의 전당 등 주요 콘텐츠의 몰입도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