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아모레퍼시픽, 중국·일본·북미 법인장 신규 선임...글로벌 사업 동력 확보 나서
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5.31 15:54
ㅣ 수정 : 2024.05.31 15:54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3개 해외 사업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사업 지역인 △중국 △일본 △북미(미국/캐나다) 3곳의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각 법인장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규 선임 >
▷ 박태호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장 ▷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일본 법인장 ▷ 조반니 발렌티니 아모레퍼시픽 북미 법인장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