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마트 직원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견과 매대에서 공구핫딜 견과류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15일부터 전 점에서 '공구핫딜 구운 점보 피스타치오(500g)'와 '공구핫딜 구운 캐슈넛(700g)'을 재출시해 9990원에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구운 피스타치오(300g)'와 '구운 캐슈넛(500g)'의 용량과 가격을 개선한 상품으로, 기존에 선보인 것과 비교해 용량은 200g 많고 100g당 단위 가격은 최대 40% 이상 저렴하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이번 상품 판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가성비 있는 견과류 쇼핑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유승 롯데마트·슈퍼 GrainEgg팀 MD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견과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용량도 많고 가격 또한 40% 낮은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이번 공구핫딜 견과류를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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