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김석홍 현대그린푸드 정육 기능장(사진 왼쪽)과 강우재 현대백화점 축산 바이어(사진 오른쪽)가 '미트 샘플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한우 인기 구이 부위 9종으로 구성된 ‘미트 샘플러(Meat Sampler)’를 선보인다. 미트 샘플러는 현대그린푸드 소속 40년 경력의 수석 정육 기능장과 현대백화점의 MZ세대 축산 바이어가 공동 기획한 이색 패키지 제품이다.
판매가격은 13만원이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의 무료 특화 멤버십 ‘클럽 육학다식’ 가입 시 1회에 한해 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