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그린푸드 베즐리 직원이 '대왕 크룽지'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의 중동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대왕 크룽지'를 출시한다. 대왕크룽지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1층 베즐리 매장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20명에게 1개씩 선착순 판매한다. 대왕 크룽지는 가로 길이 60cm, 무게 350g으로 기존 크룽지보다 3배 이상 크다. 판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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