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림산업,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 선봬... "매운 맛 시장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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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 선봬... "매운 맛 시장 잡겠다"

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3.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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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더미식 장인라면 미디어 시식회'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22일 오전 하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부근에서 '더미식 장인라면 미디어 시식회'를 열었다.

행사는 '더미식 장인라면'의 신제품 '맵싸한 맛'에 대해 소개하고 제품 성장 목표를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하림산업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 소재 식품 연구개발 사무실에서 '더미식 장인라면 미디어 시식회'를 개최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윤아인 하림산업 '더미식 장인라면' BM이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더미식 장인라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수급한 고추들로 만들어졌다. 사용된 고추의 종류는 △부트 졸로키아 △하바네로 △베트남고추 △청양고추 △페퍼론치노 등 총 5가지다. [사진=서민지 기자]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에는 5가지의 고추가 사용됐다. 이 중 '부트 졸로키아는 200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은 기존 타사 제품과 달리 맛있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사진=서민지 기자]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에는 알싸하고 매운 맛의 페페론치노 통고추가 건더기로 첨가돼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더 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이 진열된 모습. 하림산업은 신제품을 통해 라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매운 맛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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