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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등 빅7 호황인데, 투자할 곳 없다? 버크셔 헤서웨이 현금만 223조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세계 최고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의 현금자산이 1676억달러(223조3000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땅히 투자할 곳이 별로 없다”고 밝혀 최근 엔비디아 등 빅7의 호황과는 결이 다른 입장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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