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의 중 사망사고 발생
김충기
입력 : 2024.02.29 14:15
ㅣ 수정 : 2024.03.02 07:20
동대표 회의중 연료비 급등 문제 등으로 의견충돌이 벌어져 불상사 발생.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28일 오후 7시경에 경기도 평택 비전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아파트 동대표 회의 중 연료비 급등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 발생 한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8시30분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평택 경찰서에서 수사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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