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이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투떰즈업' 팝업스토어에서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망원동 인기 디저트 가게인 '투떰즈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양한 맛의 맘모스 롤케이크와 쌀크림 산도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모듬과일롤(4900원), 보늬밤쌀산도(6500원), 피스타치오 딸기쌀산도(7200원) 등이 있다. 또 더현대 시즌롤(5000원), 더현대 시즌 쌀크림 산도(7000원) 등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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