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고객들이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건강가전 매장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건강가전 효(孝)핑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파나소닉', '오씸' 등 총 9개 건강가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카드로 100/200/300/500/700/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현대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디프랜드'의 다빈치(650만원)', '파나소닉의 EP-MAN1(1,098만원)', '오씸'의 '유드림(OS-8208) (945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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