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닥스 트렌치코트 팝업스토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강남점 5층 브릿지에서 130주년을 맞은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디한 오버핏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새롭게 변신한 닥스 트렌치코트는 통기성,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원단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여성 '더블롱 트렌치' 105만원, 남성 '싱글 헤리티지 트렌치' 119만원, '트렌치 숄더백' 79만8000원 등이 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