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린 태백산눈축제에 놀러온 관광객들이 동아오츠카가 제공한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백산 눈축제는 94년 1회른 시작으로 올해 31회째를 맞고 있는 대규모행사로 해마다 다른 주제로 웅장하고 섬세한 눈조각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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