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 대응

김충기 입력 : 2024.01.23 16:29 ㅣ 수정 : 2024.01.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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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장선 평택시장, 김동현 경기지사 [사진=평택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인 관리천을 22일 찾은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고 수습 현황을 설명하고, 관리천 오염 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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