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강창구 기자]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5일, 충남 예산군 소재 지정폐기물 종합재활용업 사업장인 예산 소재 삼지금속공업을 방문하여 폐납산배터리 재활용에 따른 사업장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고, “사업장에서 재활용 시 발생하는 매연, 악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투데이=강창구 기자]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5일, 충남 예산군 소재 지정폐기물 종합재활용업 사업장인 예산 소재 삼지금속공업을 방문하여 폐납산배터리 재활용에 따른 사업장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고, “사업장에서 재활용 시 발생하는 매연, 악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