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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론’ 떠올리게하는 중국발 위기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지난주 세계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온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에 모든 관심이 쏠렸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있었지만 예상보다 강도가 높지 않다는 판단에 시장은 발언이후 큰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세계증시는 작년 6월부터 시작된 연준의 고강도 금리인상에 일희일비했다. 연준은 파월의 매파적 발언을 지지라도 하듯 작년6월이후 10연속 금리를 인상했고, 그때마다 시장은 출렁거렸다.
잭슨홀 미팅이 끝나고 시장은 이제 미국 경제지표보다 중국발 경제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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