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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 유튜브에 푹 빠진 이유는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최근 식품·유통업계가 소비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 소비자를 사로잡기위해 유튜브 마케팅에 공을들이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13일 광복절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에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영상을 공개했고, 스타벅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스벅TV를 통해 웹드라마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를 공개했다.
풀무원은 공식 유튜브 명칭을 '풀무릉도원'으로 변경하고, '식물성 지향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채널로 새롭게 브랜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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