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사회단체와 간담회 릴레이

김충기 입력 : 2023.06.29 08:24 ㅣ 수정 : 2023.06.29 08:24

28일, 동탄 3동 시작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28개 읍면동 사회단체 만나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사진=화성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사회단체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준비해 가겠다는 취지이다.

 

28일 동탄 3동·동탄 2동·동탄 1동을 시작으로 ▲29일 병점 1동·병점 2동·진안동·화산동 ▲30일 새솔동·향남읍 ▲7월 3일 동탄 4동 ▲5일 봉담읍·기배동 ▲6일 서신면·송산면·마도면·남양읍 ▲7일 반월동·동탄 5동·동탄 6동·동탄 7동·동탄 8동 ▲11일 비봉면·매송면·양감면·정남면 ▲12일 우정읍·장안면·팔탄면 순으로 진행된다.

 

‘100만 화성 특례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주제로 격식없는 차담회가 될 예정이며, 지역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특례시 희망화성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