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프랑스 직수입 와인 8종,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김소희 기자
입력 : 2023.06.15 09:36
ㅣ 수정 : 2023.06.15 09:36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모델들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0점 이상을 받은 프랑스 직수입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스페인 직수입 와인 8종 단독 론칭에 이어 프랑스 직수입 와인 7종을 단독 론칭하고 상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프랑스 직수입 와인 7종은 9900~1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레드와인은 ▲검은 과일 향에 스모키한 후추 향을 더해 진한 여운을 남기는 ‘비아 노스트럼 생 쉬니앙’ ▲검은 과일, 코코아, 바닐라 향이 풍부하고 끝맛이 깔끔한 ‘비아 노스트럼 꼬르비에르’ ▲진한 붉은 과일 향과 적당한 산도의 균형으로 산뜻한 끝맛을 선사하는 ‘비아 노스트럼 미네르부아’ ▲검은 과일 향에 스파이시함과 우드 아로마의 조화가 인상적인 ‘샤또 리비에르 미네르부아’ ▲붉은 과일 향에 드라이한 풍미를 가진 ‘로탄티크 멀롯’을 준비했다.
화이트, 로제 와인은 ▲풍부한 과일 향에 꿀과 코코넛 향의 조화가 일품인 ‘살라쥐 알바리뇨’ ▲달콤한 붉은 과일 향에 꽃 향이 어우러져 섬세한 아로마를 완성하는 ‘르 베르상 그르나쉬 로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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