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230131500126
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이커머스 업계 쿠팡·SSG닷컴·오아시스마켓·컬리·11번가 등 전문관 키우고 기업 공개로 새판 짠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김현주
입력 : 2023.02.01 05:10 ㅣ 수정 : 2023.02.01 05:10

플랫폼 고도화, 버티컬 서비스로 생존전략 확보 '사활'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이커머스 업계가 올해에도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버티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공개(IPO)를 연기하는 이커머스 업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쿠팡은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생존전략'이 절실해진 시점이다.

 

SG닷컴, 롯데온, 11번가 등 이커머스 업계는 네이버와 쿠팡에 밀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IPO 추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기술·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버티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생존전략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image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