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이커머스 업계 쿠팡·SSG닷컴·오아시스마켓·컬리·11번가 등 전문관 키우고 기업 공개로 새판 짠다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이커머스 업계가 올해에도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버티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공개(IPO)를 연기하는 이커머스 업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쿠팡은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생존전략'이 절실해진 시점이다.
SG닷컴, 롯데온, 11번가 등 이커머스 업계는 네이버와 쿠팡에 밀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IPO 추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기술·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버티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생존전략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