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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우영우 신화' 벤치마킹해 ‘콘텐츠 강국’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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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입력 : 2022.12.14 05:10 ㅣ 수정 : 2022.12.14 05:10

4대 플랫폼 중심 ‘U+ 3.0’ 전략이 중장기 성장 좌우
비통신 성과 보여줄 때…플랫폼 강화 위한 콘텐츠 투자
콘텐츠 전문 브랜드 론칭·인재 영입 등으로 기대감↑
기업가치 2027년에 12조원대로 대폭 키우기로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LG유플러스(LGU+)가 비(非)통신 매출을 40%로 끌어올리는 ‘U+ 3.0’ 전략의 한 축인 ‘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X+U’를 론칭해 자체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최근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조직을 개편해 CCO 산하에 스튜디오X+U를 배치했으며 방송국 PD 등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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