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단행…직책 중심 ‘인사제도’ 전문성 갖춘 인재 발탁

최정호 기자 입력 : 2022.12.01 10:05 ㅣ 수정 : 2022.12.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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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녹십자홀딩스]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GC녹십자홀딩스가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오는 2023년 1월 1일이다. 

 

조직 건전성 강화를 위한 책임경영과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GC녹십자홀딩스의 설명이다. 

 

■ GC녹십자

 

◇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장장 ▷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 ▷이정우 CHC본부장

 

■ GC Cell

 

◇ 신규 선임

 

▷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

 

■ GC녹십자EM

 

◇ 승진

▷박충권 대표이사 ▷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

 

◇ 신규 선임

▷유종현 영업본부장

 

■ GC지놈

 

◇ 승진

▷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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