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연 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중금리) 대출의 경우 연 8%를 목전에 둔 상황으로 급격한 시장금리 상승에 대출금리도 덩달아 뛰고 있는 것이다.
주로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되어 인뱅을 찾는 중저신용 차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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