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사전예약 실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던킨이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레트로 디자인 콘셉트의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필드 캐릭터 인형이 스피커 상단에 회전하는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연말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상의 스피커 위에 도도하면서 새침하게 누워있는 가필드가 포인트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던킨은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피오더애플리케이션에서 1만원 이상 제품교환권 구매와 함께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사전예약시 8000원 혜택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1만원 이상 제품교환권 구매및 사전예약을 할 경우에는 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픽업 기간은 12월 7일부터 11일까지로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일부 매장 제외,재고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
비알코리아던킨 관계자는 “레트로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턴테이블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에 따라, 턴테이블 회전 기능을 더한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인기 고양이캐릭터 ‘가필드’가 포인트인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와 ‘SKT T-Day’ 프로모션과 함께 11월 마지막 날을 즐겁고 달콤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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