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허브마리 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 출시
강이슬 기자
입력 : 2022.10.31 10:50
ㅣ 수정 : 2022.10.31 10:50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애경산업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 ‘허브마리1848’이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향균 기능을 더한 섬유유연제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외부 활동 후 섬유에 남아있는 세균을 제거하고 싱그러운 제주 허브 향을 담아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해주는 항균 섬유유연제이다.
특히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99.9% 항균력 △대장균, 녹농균 99.99% 살균력 효과를 확인 받았으며 섬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제거해 꿉꿉한 냄새나 악취, 쉰내 등을 관리해준다. 색소 및 파라벤 6종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제주 내추럴 허브 에센스를 함유했다. 또 자사 비농축 섬유유연제 대비 3배 더 농축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기존 대비 1/3만 사용해도 부드러움과 인위적이지 않은 향긋한 향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신제품은 △생기 넘치는 수국 향을 담은 ‘해피니스’ △포근하고 부드러운 목련 향을 담은 ‘딥릴렉스’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애경본사직영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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