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신세계 정유경 호(號), '서울옥션' 인수해 MZ세대·VIP고객 '두 토끼' 잡는다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신세계가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업체 서울옥션 인수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술품 사업을 확장하고 MZ세대(20∼40대 연령층)와 VIP(최고)고객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