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28일 저녁 6시부터 경제 침체에 대비하기 위한 미국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경제 침체에 대비한 최고의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에는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스탁 부사장이 진행을 맡을 계획이다.

키움증권의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키움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K'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고객들의 투자를 지원하고자 매월·분기마다 투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20호가서비스 △모닝스타 국문리서치 등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