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6개 GTX노선 추진, 경기도민의 30분 출퇴근 시대 겨냥

김현주 입력 : 2022.07.28 05:10 ㅣ 수정 : 2022.07.28 05:10

김동연의 GTX 플러스 구상=기존의 GTX A·B·C노선은 연장하고, D·E·F노선을 신설
김동연 구상 실현되면 경기도민들의 삶은 획기적 변화 맞이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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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민의 삶을 바꾸는 공약’ 중 교통 인프라 공약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플러스 프로젝트로 대표된다.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동서남북을 직선으로 뚫는 6개의 GTX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으로 기존의 GTX A·B·C노선을 연장하는 한편 D·E·F노선을 신설해 30분대 서울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GTX는 교통체증이 없는 '빠른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이 구상이 실현되면 경기도민들의 삶은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여 서울에 직장이 있어도 '출퇴근 지옥'과 작별을 고할 수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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