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젊어서부터 탈모관리 ‘판시딜’ 광고에 이제훈 기용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9.24 16:27 ㅣ 수정 : 2021.09.24 16:28

2030세대에 판시딜 제품 어필,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탈모치료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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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판시딜’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기용하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2030을 위한 탈모제 ‘판시딜’을 광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제훈이 등장하는 판시딜 TV-CF는 약용효모 성분의 판시딜 제품이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고 굵어지게 해 젊어서부터 스타일을 챙기며 탈모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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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의 광고모델 이제훈[사진=판시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30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탈모는 미용적인 부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2030세대에게 예방적인 탈모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치료는 물론 잦은 파마나 염색, 여름철 강한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 7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기존 남성 호르몬 억제 약물과 달리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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