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0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 비행한다

김태준 기자 입력 : 2021.09.24 09:50 ㅣ 수정 : 2021.09.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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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뉴스투데이=김태준 기자] 에어서울은 10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2회 실시한다. 이번 무착륙 비행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 비행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무착륙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한 에어서울은 지금까지 월 평균 2회 이상 운항을 지속하며 평균 95%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무착륙 비행은 면세점과의 제휴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매 편마다 항공권과 일본 현지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승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주류 등의 기내 면세품 할인율도 가장 높아, 면세 쇼핑을 위해 2-3번 이상씩 재탑승하는 승객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 무착륙 비행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코로나19 종식 후 운항이 재개되면 사용할 수 있는 일본 가가와현 고토히라 온천 고토산가쿠 1박 숙박권과 돗토리현 현지 무료 숙박권, 다카마쓰의 특산물 ‘사누키 우동’, 돗토리현 샌드 쿠키와 코난 커피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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