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63년 역사 동성제약 취업 어때? 평균연봉‧기업문화‧전망은?
안서진
입력 : 2020.07.27 11:03
[글 : 안서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복통약(지사제) ‘정로환’과 염색약(염모제) ‘세븐에이트’로 유명한 제약 회사다. 의약품을 기반으로 염색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57년 창업자 이선규 회장이 세웠으며 1965년 ‘염색약 양귀비’를 출시해 창업 초기 기틀을 잡은 동성제약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지난 63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최근에는 최신 설비의 대규모 공장, 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성제약에 취업하면 어떨까? 연봉과 기업문화, 전망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