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안서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을 앞둔 가운데 편의점주들이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 점주들이 모인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반영해 최저임금 2.87%(작년 인상분) 삭감, 주휴수당 폐지, 최저임금 업종별, 규모별 차등화를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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