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염보연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집콕생활 유행을 타고 실내 취미활동이 뜨고 있다.
취미는 틀에박힌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꺼려지는 요즘, 새로운 활동을 접하면서 활력을 얻어보자. 이번에 소개할 실내 취미는 칼림바, 글라스데코,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대파‧콩나물 키우기 등 5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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