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4월 들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일본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차례 진정세에 접어들자 기업들은 재택근무에서 다시 사무실 출근으로 복귀 중이다.
하지만 재택근무에 대한 이미지는 기업과 직장인 모두 완전히 뒤바뀌었다.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도입한 재택근무였지만 막상 해보니 기업들은 생각보다 부작용도 적고 변함없는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매일 지옥철에 시달렸던 직장인들의 만족감도 높았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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