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지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올해 공무원의 연평균소득이 64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직장인과 비교했을 때 약 1.8배 수준이다. 근속연수를 넣어 비교한 기대소득에서는 차이가 최대 4.27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택하는 이유로 ‘직업안정성’을 가장 크게 꼽지만, '실질 소득' 면에 있어서도 민간기업을 뛰어넘는 수준인 셈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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