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일본, ‘코로나’가 불러온 이혼위기?
김효진
입력 : 2020.05.04 18:41
[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최근 일본에 ‘코로나 이혼’이라는 표현이 새로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근무를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이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부부간의 마찰과 스트레스가 늘어난 영향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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