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르망 국내 런칭 25주년 기념 라인아트 스페셜 아이웨어(사진=이동환 기자)

- 런칭 25주년 기념 라인아트 스페셜 아이웨어 전시
- 한고은, 정경호, 배그린 셀럽 참석

(뉴스투데이=이동환 기자) 샤르망 아이웨어 국내 런칭 25주년을 기념하는 ‘Blooming Charmant’ 행사가 지난 30일(목)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텔 라까사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 전 샤르망 셀럽으로 배우 정경호, 한고은, 배그린이 참석했다. 한고은과 배그린은 행사장에 진열된 샤르망Z 2015 SS 아이웨어 신모델을 착용해봤다.

▲ 배우 한고은과 배그린이 샤르망Z와 라인아트 샤르망 모델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동환 기자)

이번 신모델은 고급 티타늄 소재 중 하나인 Z 티타늄으로 만들어 진 제품으로 고탄성과 초경량 하드웨어다. 장시간 착용에도 변형이 없고 남성미가 도드라지는 디자인으로 빈티지 캐쥬얼 무드를 연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2015 샤르망Z 아이웨어 신모델(사진=이동환 기자) 

메인 무대에는 샤르망 국내 런칭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스폐셜 아이웨어가 전시됐다. 엑셀런트 티탄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한 라인아트 스페셜 아이웨어는 피부 알러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페미닌(feminine) 감성을 채워주는 엘레강스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음악적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오선지의 선율을 보는 듯한 프레임은 평온함과 우아함을 표현해준다.

▲ 아름다운 선율을 표현한 라인아트 아이웨어의 프레임(사진=이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