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어 주는것.
아빠의 노래를 아이가 따라부를 때,
아빠의 자장가를 듣고 잘 때.
아이는 자면서 크고, 나는 그걸 보면서 큰다.
>> 가사
여보세요~
여보세요~
경찰서에 신고할 때 112
전화번호 궁금할 때 114
응급환자 생겼을 때 119
불이 났을 때도 빨리빨리 119
장난전화는 하면 안돼요~
작사/작곡: 김정리(Jerry Kim)
노래: 보미 (Bommie)
기획/제작: 뮤직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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