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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동요② 응급전화 ‘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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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입력 : 2015.03.03 11:19 ㅣ 수정 : 2015.03.11 19:40



내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빠의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어 주는것.

아빠의 노래를 아이가 따라부를 때,
아빠의 자장가를 듣고 잘 때.
아이는 자면서 크고, 나는 그걸 보면서 큰다.

>> 가사

여보세요~
여보세요~

경찰서에 신고할 때 112
전화번호 궁금할 때 114

응급환자 생겼을 때 119
불이 났을 때도 빨리빨리 119

장난전화는 하면 안돼요~

작사/작곡: 김정리(Jerry Kim)
노래: 보미 (Bommie)
기획/제작: 뮤직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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