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케이크 먹고 싶다!” 서울빵과자페스티벌 ‘동심 유혹’

나병필 입력 : 2011.10.27 15:10 ㅣ 수정 : 2012.01.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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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1 서울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에 엄마 따라 구경 나온 아이들이 다양한 케이크들을 보고 먹고 싶은 듯이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나병필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제과·제빵의 정보 및 기술 교류의 장인 '서울국제 빵·과자 페스티벌 2011(Siba 2011)'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국제빵과자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대한제과협회 주최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계기기(제분기, 반죽기, 제빵기구 등) ▲원부재료(식품첨가물, 앙금, 버터 등) ▲빵과자 ▲식음료 등이 전시된다.다양한 도넛과 쿠키를 만들 수 있는 홈·키즈 베이킹, 설탕 공예(슈가 크레프트), 한국 전통 화과자 만들기, 라테 아트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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