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두남자의 눈빛 대결,‘엄순둥 형에게 이런 카리스마가 있었나?’

나병필 입력 : 2011.10.26 18:11 ㅣ 수정 : 2011.12.05 18:14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나병필 기자)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에서 영화 '특수본'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엄태웅과 주원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생각하며 마주보고 있다.


영화 '특수본'(특별수사본부)은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분)과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분)이 잠복근무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 경찰의 살인 사건 내막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으로 오는 11월 24일 개봉예정이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