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영화 ‘더 퀵’에 우리 목소리 담았어요”
백수원
입력 : 2011.10.26 17:15
ㅣ 수정 : 2011.12.05 17:17
▲ 제국의 아이들 [사진=언니네홍보사]
(뉴스투데이=백수원 기자) 24일 오후 8시 왕십리 CGV에서 영화 '더 킥'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VIP 시사회에는 영화의 OST를 부른 제국의 아이들과 '형사'의 이명세 감독 및 배우 강수연을 비롯해 황보, 주영훈, 김성은, 한혜진, 유선, 아나운서 박지윤 등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주연배우 조재현, 예지원, 나태주, 이관훈, 이루는 시사회가 진행되는 각 상영관을 다니며 자리를 빛내준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VIP 시사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화 '더 킥'은 태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사범(조재현 분)과 그의 가족들이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사건들을 담은 초강력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