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 부경매일, 전광판 광고시장 진출

김재빈 기자 입력 : 2025.02.27 16:36 ㅣ 수정 : 2025.0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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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역 6번출구에 위치한 동광빌딩의 모습.[사진=김재빈 기자]

 

[부산/뉴스투데이=김재빈 기자] 온라인 광고 시장이 침체함에 따라 최근 OOH(옥외광고) 시장이 각광 받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옥외광고의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4.8%가 증가했다. 디지털 간판이라고 볼 수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상황과 장소에 따라 다른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디지털 옥외광고의 특징은 기존의 가로형 디스플레이가 아닌,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됐다는 점이다. TV 화면에 익숙한 기존 소비자층과 달리, 유튜브 쇼츠와 틱톡 릴스 등을 주로 소비하는 트렌드에 맞춰 전광판도 변화한 것이다.

 

부산 지역 밀착형 언론 부경매일이 선보이는 전광판 또한 현대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세로형 디스플레이의 아나몰픽 전광판이다.

 

아나몰픽 광고는 특정 시점에서 입체감을 극대화해 강한 시각적 효과를 가진 몰입감 있는 광고다. 이를 통해 일평균 교통량이 약 80,100대에 달하는 연산교차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광판은 1235X2021의 해상도, 규격이 (W)7.04m X (H)11.52m에 달하며, 81.10㎡의 규모의 대형 전광판이 연산역 6번출구 앞 동광빌딩 5~8층 표면에 들어선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8시간이며, 2~30초의 광고 1구좌가 일 100회 송출된다.

 

창간 10년을 맞아 부경매일에서 선보일 전광판은 고화질의 트렌디한 세로형 입체 전광판으로 광고주들에게 상당한 광고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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