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박진영 기자] 뷰티 기업 브이티(018290)가 화장품 부문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6.67%) 오른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이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124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54%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6%로 집계됐다.
업계는 브이티의 해외 매출 부분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 브이티는 중국과 북미 시장 확장에 주력하며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