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티웨이항공이 ESG 경영과 애국 마케팅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천년의 숲’을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한편, 독일에서 일했던 파독 근로자들의 고국 방문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축구공 기부와 교육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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