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유한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 흑자 행진이 이어졌지만 1·2분기 손실분을 넘지 못하며 연간 흑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다만 토스뱅크는 ‘지속가능한 포용금융’으로 구조적 수익 창출 기틀을 마련한 만큼 올해 실적 지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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