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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대한상의·SK그룹 '두마리 토끼' 사냥 가속페달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지난 3년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이끌며 역대 어느 회장보다 분주하게 민간 경제외교 역할을 수행해 온 최태원 (64·사진) SK그룹 회장의 연임이 가시화됐다.
대한상의 출범 이래 국내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처음으로 회장을 맡은 그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에 앞장섰으며 이를 위해 두드러진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여왔다.
그는 연임을 통해 ‘대한상의 2기 체제’를 열어 다시 한번 민간 경제외교에 앞장설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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