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895가구(공가세대·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견본주택은 2곳에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11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12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수원시 일원에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3㎡ 482가구 규모다.
13일 GS건설은 경기 이천시 일원에 ‘이천자이 더 리체’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20㎡ 558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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