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 개장
워커힐 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에 구성
도심 속 캠핑 즐기며 '더 프리스타일' 직접 체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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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과 함께하는 캠핑 체험을 기획했다.
삼성전자는 7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손을 잡고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The Freestyle X Forest Park)’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으로 조성된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들이 더 프리스타일 ‘투고(To Go)’ 서비스를 운영해 도심 속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투고 서비스는 포레스트 파크 운영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4개 텐트 중 8개의 텐트에서 체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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